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, 데스 + 로봇/시즌 1 (문단 편집) == 사각지대 == >터널을 빠져나가기 전에 임무를 완수하라! 질주하는 트럭, 중무장한 경비원. 어떤 위험도 사이보그 강도단을 막을 수 없다. || 원제 || '''Blind Spot''' || || 감독 || 비탈리 슈시코 || SF 액션물로, 강렬한 색체와 과장된 묘사가 특징이며 국산 애니메이션인 '[[아치와 씨팍]]'을 연상시키는 화풍과 묘사가 인상적이다. 호크의 성우는 [[브라이언 블룸]]. 전원이 사이보그로 개조된 강도단[* 대장 호크, 외팔 덩치 수이, 홍일점 칼리, 오퍼레이터 밥, 그리고 새로 들어온 신참(Rookie)로 구성되어 있다.]이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무장한 수송 트럭을 턴다는 단순한 스토리지만, 강렬한 연출로 스피디하게 묘사된다. 강도단은 트럭의 호위병, 호위 로봇과 싸우고 목표물인 칩을 챙기는데 성공했지만 호위 로봇에 의해 신참 한 명을 제외한 모두 죽었다[* 호크는 맨 처음에 로봇의 주먹에 전신이 박살나서 사망, 칼리는 기동형으로 변한 경비로봇에 차량째로 깔려서 사망, 수이는 호위 로봇과 싸우다가 머리가 박살났지만 남은 몸이 트럭의 인공지능과 함께 자폭 했다.]. 하지만 호크, 수이, 칼리의 뇌는 모두 백업되어 있었고 죽지 않았다.[* 매번 임무때마다 자신들의 뇌를 백업한다고 하며, 수이도 처음에는 이걸 몰라서 신참처럼 울기도 했다고.] 한편 강도단은 작품 말미에서 돈뿐만이 아닌 다른 목적을 위한 습격을 한 것으로 보이고, 강도단이 사실상 로봇인데 비해 호위병들은 인간임[* 단 총체적 컨트롤은 결국 인공지능이 한다.]을 볼 때 단순히 서부극의 퓨처 오페라화라는 시각은 협소할 수 있다. 그래도 등장인물간 개성이 뚜렷하고 적나라한 성적 묘사나 유혈낭자한 묘사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시리즈 입문용으로는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